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팡 3세(2015 신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레오나르도 다 빈치 ==== [[레오나르도 다 빈치]] (CV. [[이노우에 카즈히코]] / [[김환진]][* 여담으로 김환진은 [[투니버스]]에서 방영된 TV 스페셜 [[루팡 3세 불꽃의 기억~TOKYO CRISIS~|도쿄 크라이시스]]에서 메인 빌런인 마이클 스즈키 역을 맡았다.]) - 이번 시리즈의 최종 보스. 14화에서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그린 또 다른 진품 모나리자가 나왔는데, 사실은 후지코가 별 생각없이 거리의 화가에게 모작으로 알고 구매한 것이였다. 나중에 후지코가 지불한 [[유로화|1유로]] 동전 뒷면의 본인의 해부도를 보고나선 내 낙서가 여기 왜 여깄는거지 의아해하는 장면으로 본인 확정. 여러모로 시즌 후반의 떡밥으로 작용할 듯. 다빈치 본인이 어떻게 현대까지 살아있는지 불명이었으나 23화에서 MI6가 이탈리아의 꿈을 이용해 인격을 복제한 뒤 클론 육체에 이식해 되살려냈다는 게 밝혀졌다. 도입된지 꽤 오래된 유로화를 보고 내 그림이 여기 왜 있지하며 의아해 한다던지, 자기 그림 값을 은화로 지불하라고 한다든지 하는 걸보면 현실감각에 무감각하다.[* 하지만 머지않아 금새 현대시대에 적응하며 무서운 활동력을 선보인다.] 18화에선 루팡일당과 MI6멤버들, 제니가타와 레베카 로셀리니의 초상화를 그들의 거주지 이곳저곳에 그려놨다. (그림은 최후의 만찬) 그후 곧 몇번에 걸쳐 그천재성을 떨치며 놀라움을 선사하다 이번 작품의 최종보스로서 맹위를 떨쳤다. 하지만, 최종화에서 어째서인지 이탈리아의 꿈과 본인이 만든 세뇌 장치를 이용해서 모든 이탈리아 국민의 뇌에 자신을 덮어씌우려고 하는데, 그 이유는 클론인 몸으로는 본인의 인격과 천재성을 감당하지 못하여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. 루팡 3세가 모든 이탈리아 국민의 뇌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격을 쫓아내면서 계획은 실패하고, 결국 클론 몸의 수명이 끝나면서 사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